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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罪는
慾心 부리는 것보다
더 무거운 것이 없고
허물(咎)은
자기 것으로 얻으려는 것 보다
분에 넘치는 것이 없으며
禍는
滿足을 모르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없다.
있는 그 상태로
滿足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
곧 滿足함이라는 것,
이것이
罪와 허물(咎)과 禍가 없는
항상 滿足함이다.
초간본 <老子> 甲本 제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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