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교육
내용
고통은 진정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자신의 고통에 의해 강제되지 않는 한
자신의 인격을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다.
외부로부터의 조언, 설득, 요구 등은
인격의 외면에 다만 일시적인 변화를 초래할 뿐이다.
인간의 자아는
반항적이고 완고한 경향이 있다.
생에 대한 잘못된 태도는
모두 고통을 초래하는데,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고통을 건설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건설적으로 사용할 수만 있다면
고통은 그 성질상
가장 창조적인 힘을 가질 수 있다.
Jung은 이러한 진리를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인간의 모든 정신적 진보 및 창조성은
정신적 고통의 상태에서 생긴다."
그리고 인격 발달상
고통의 의미를 가장 깊이 연구한 쿤켈은
고통의 악순환이 건설적인 것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고통을 자신의 인격을 변형시키는
에너지의 가능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사람은 그 고통을 기뻐해야 한다.
고통은
잘못된 태도나 행동을 지적하는
자연의 섭리이며,
고통의 모든 순간이
성장 발전을 위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Rollo May(1967), 이봉우 역(1991), 카운슬링의 기술, 분도출판사
고통은 진정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자신의 고통에 의해 강제되지 않는 한
자신의 인격을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다.
외부로부터의 조언, 설득, 요구 등은
인격의 외면에 다만 일시적인 변화를 초래할 뿐이다.
인간의 자아는
반항적이고 완고한 경향이 있다.
생에 대한 잘못된 태도는
모두 고통을 초래하는데,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고통을 건설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건설적으로 사용할 수만 있다면
고통은 그 성질상
가장 창조적인 힘을 가질 수 있다.
Jung은 이러한 진리를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인간의 모든 정신적 진보 및 창조성은
정신적 고통의 상태에서 생긴다."
그리고 인격 발달상
고통의 의미를 가장 깊이 연구한 쿤켈은
고통의 악순환이 건설적인 것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고통을 자신의 인격을 변형시키는
에너지의 가능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사람은 그 고통을 기뻐해야 한다.
고통은
잘못된 태도나 행동을 지적하는
자연의 섭리이며,
고통의 모든 순간이
성장 발전을 위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Rollo May(1967), 이봉우 역(1991), 카운슬링의 기술, 분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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