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실
내용
絶學無憂
唯與訶, 相去機何
美與惡, 相去何若
人之所畏, 亦不可以不畏
학문을 끊으면 근심이 없다.
공손히 ‘예’ 하고 대답하는 것과
막말로 ‘응’ 하고 대답하는 것은
그 차이가 얼마나 되는가?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바를
나 역시 두려워하지 아니할 수가 없다.
老子 乙本 通行本 20장, 帛書本 8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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