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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 玄德 > 2016-0510
한없이 넓고 큰 덕.
낳아서 기를 뿐이지,
낳았으되 소유하려 하지 않으며,
위하기는 하되 의지하지 않고,
기르되 마음대로 하지 않으니,
이를 품어 드러내지 않는
천지의 현덕이라 한다.
生之,畜之。
生而不有,為而不恃,
長而不宰,是謂玄德。
老子 道德經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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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요한 14,26)
< 강원도 푸른바다와 하늘 그리고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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