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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늘의 묵상 : 玄德 > - 김병주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5.2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739
내용

< 오늘의 묵상 : 玄德 > 2016-0510


한없이 넓고 큰 덕.


낳아서 기를 뿐이지,
낳았으되 소유하려 하지 않으며,


위하기는 하되 의지하지 않고, 
기르되 마음대로 하지 않으니,


이를 품어 드러내지 않는 
천지의 현덕이라 한다.


生之,畜之。
生而不有,為而不恃,
長而不宰,是謂玄德。


老子 道德經 10장

.............................................................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요한 14,26)


< 강원도 푸른바다와 하늘 그리고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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