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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 영혼챙김 > 2016-0522
우리가 알고 있듯이,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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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요한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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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6 가톨릭상담센터 개소2주년 기념, 초월영성심리치료 특강 끝난 후 김명권 교수님 제자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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