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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 몸살핌, 마음살핌 > 2016-0526
曾子는 말했다.
“나는 날마다 세 가지로 내 몸을 살피노니.
남을 위하여 일을 꾀하면서
진실되지 아니한가?
벗과 사귀면서 신실되지 아니한가?
전수받은 것을 익히지 아니하는가?”
曾子曰吾日三省吾身하노니
爲人謀而不忠乎아
與朋友交而不信乎아
傳不習乎이니라.
(論語)
.........................................................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로마 5,5)
< 2016-0515 한계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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