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실
내용
< 오늘의 묵상 : 양심의 소리 > 2016-0527
진실한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은 믿을 수가 없다.
信言不美, 美言不信
(老子)
........................................................
저를 타이르시는 주님 찬미하오니,
한밤에도 제 양심이 저를 깨우나이다.
(시편 16,7)
< 2016년 5월 : 강원도의 야생화들 >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