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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 황금열쇠 > 2016-0622
“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마태오 7,12-14)
어제 복음을 오늘 다시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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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9일에서 16일까지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 컨설팅을 다녀왔습니다.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 담당장학사 그리고 3명의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춘천, 태백, 영월 지역 고등학교를 돌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점심식사 후 잠깐씩 틈을 내어 송 교장선생님의 안내로 들러본 태백의 구문소와 영월의 선돌입니다.
< 2016-0609~16 태백의 구문소, 영월의 선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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