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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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컴이 제 손에 들어오고, 오늘 마침 아녜스 자매님의 전화를 받고 홈피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아직 집을 다 둘러보지 못했지만 언뜻 봐도 자매님처럼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된 느낌입니다. 천천히 집구경 할께요.
헬렌과 스코트 니어링,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마치 자매님을 보는 듯 익숙한 모습들이 문득 떠오르네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조용히 주변을 돌보는 평소의 모습대로 여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야 컴이 제 손에 들어오고, 오늘 마침 아녜스 자매님의 전화를 받고 홈피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아직 집을 다 둘러보지 못했지만 언뜻 봐도 자매님처럼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된 느낌입니다. 천천히 집구경 할께요.
헬렌과 스코트 니어링,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마치 자매님을 보는 듯 익숙한 모습들이 문득 떠오르네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조용히 주변을 돌보는 평소의 모습대로 여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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